안녕하세요:) 내 "마음에 씨앗이 자라다" Seed grow 시드 그로우에 필릭스 디렉터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연일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피부와
모발 관리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참 많으실 텐데요
남녀노소 전부 모두 머리를 감은 후 평소보다
더 많은 머리카락이 빠지면 걱정부터 앞서게 돼요
오늘은 탈모를 예방하는 법과 탈모에 좋은 음식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SMP는 두피문신 만 하는 게 아니냐?
아닙니다. 당연히 탈모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전문성이 더 좋은 법이에요
저희 Seedgrow 시드그로우 는 탈모에 관한 지식과 음식에 관한 지식도
전부 겸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직업을 하려면 더욱 필요한 지식이에요

탈모란 무엇일까?
탈모라는 것은 선천성 탈모 혹은 후천성 탈모 이렇게 두 가지 요인으로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말해요
전 세계적으로 통계 된 결과에 따르면 평균 사람의 모발은 보통 10만 개!
한국인들은 이보다 조금 더 적은 평균 6~7만 개 정도가 된다고 통계가 나와있는데요

이 모발이 하루에 100개~200개 이상으로 빠지신다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탈모는 생명에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이제는 질병이라는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람을 처음 볼 때에는 당연히 첫인상은 얼굴입니다
상대방은 그 얼굴은 보며 인상 눈 눈썹 입술 코 등을 보며 이제 그 사람의
헤어스타일을 무조건 볼 수밖에 없는데요
미용상으로나 자기 자신의 자존감 등등 머리카락은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면 남녀노소에게
모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고 정서적으로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1. 유전

네, 맞아요 유전이에요.
탈모는 보통 유전이나 남성호르몬 때문에 일어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탈모 증상을 겪고 있다면
그 사람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도 탈모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희 할아버지가 탈모였었거든요.
그리고 자녀를 낳는다면, 보통 딸보다는
아들이 탈모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이 요인만으로 넌 유전이니깐 탈모야! 이러면서
반드시 탈모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탈모의 시기도 자신의
유전자와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에 따라
탈모 진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느리게 진행될 수 있어요
제가 SMP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대학교를 애완동물학과를 나왔어요
사육, 애견미용, 곤충 박제, 수의사, 애견 옷 만들기, 훈련 등등
많은 것을 배웠고 즐거운 추억 중에 하나였어요
그중에 슈거 글라이더라는 하늘다람쥐를 제가 키웠었는데
이 하늘다람쥐는 남자(수컷)은 정수리에 머리카락이 빠져요
이것 또한 동물들도 남성호르몬의 분비 때문에 빠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이런 과학적으로도 못 밝혀낸 비밀 때문에
의료 쪽에서도 지금 머리카락이 자라나게 하는 치료나 약을 못 만들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게 정말 만들어졌다면
한국은 100만을 넘어 1000만 탈모 시대
세계로 따지면 억만 탈모 시대인데
저는 이 직업을 하지도 못했고 모발이식 두피문신 탈모 약 등등
이미 망해버렸을 거예요
그래서 과장된 약을 먹었더니 머리카락이 자라난다 이런 유의 광고는
100% 거짓말입니다
그것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줄여서 원래 있던! 머리카락을 좀 자라게 하고
이걸 안 빠지게 관리를 하고 탈모 진행속도를 늦추는 거지
약을 끊거나 나이를 들면 들수록 늙거나 하면
있던 머리카락은 전부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약도 먹고 다해본 필릭스의 개인적인 생각은
20대 좋아요 약 먹고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고 20대는 청춘입니다
그래도 자기관리를 조금만 소홀하게 하시면 빠지셔요 그로 인해 또 스트레스를 받을 거고요
약 값도 1년~2년~ 흐르면 흐를수록 많이 들겠죠? 탈모 약도 한두 푼이 아니에요
이제 그러다 사람들이 모발이식이란 걸 생각하고 모발이식을 해요
하지만 모발이식도 제일 중요한 관리도 까다롭고 앞서 포스팅에서 말한 것처럼
사람의 머리카락은 한정돼있어서 모발이식을 받을 수 있는 횟수는 2번 정도밖에 안돼요
그러면 뒤통수에는 흉터도 남지 정수리 M자 에 채운 밸런스가 안 맞을 수도 있고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바뀔 수도 있다는 거예요
관리를 미친 듯이 잘할 수 있다 그러면 제 의견은 안 보셔도 됩니다
그래서 반영구인 SMP 제가 이걸 선택을 한 거예요
그리고 저도 새로운 삶을 받아서 이 직업을 선택한 거고요
-개인적인 필릭스가 생각한 의견입니다-
2.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고 즉시 떨쳐버린다면 영향을 덜 받을 수 있어요
그래도 스트레스를 장기간 방치한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두피가 긴장되어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탈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주고
부정적인 마음보단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 마음을 편하게 해야지
스트레스가 완화됩니다
3. 식습관 생활습관

탈모는 과도한 고기 위주의 식습관 혹은 지방질 위주의 식습관과
잦은 음주, 흡연, 편식, 심한 다이어트 등은 모근과 모발에 충분한
영양 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에 탈모가 일어날 수 있어요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은 개인적으로 조절이 어렵지만
2차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식습관이나 모발 관리 습관은
충분히 개선이 가능합니다!
또 스트레스나 술, 담배와 같은 악화 요인들은
조절할 수 있으니 개인이 노력한다면 충분히 탈모를 피할 수 있어요
이렇게 오늘은 탈모의 예방에 관하여 포스팅을 해봤는데요
다음 주제에는 뭘 먹어야 좋을지도 포스팅하러 오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씨앗이 자라다" seed grow 시드그로우의 필릭스 디렉터였습니다.
Seed grow
안전하고 꼼꼼한 시술, 높은퀄리티 작업물 ISO17024 국제표준대회 전체 1등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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